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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이미지 변신을 꽤하며 SBS 주말 드라마 ‘엔젤아이즈’로 복귀한 구혜선이 드라마에서도 한결 성숙해진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구혜선은 윤수완 역을 연기하며 119 응급구조사로 귀여운 얼굴과는 다른 터프한 면을 가지고 있는 열혈 대원을 열연하고 있다.
4월27일 방송된 ‘엔젤아이즈’ 6회 분에서는 구혜선은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와 살구빛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119 응급구조사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데 구혜선이 선택한 원피스와 살구빛 트렌치코트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제품으로 봄을 맞은 연인들에게 주말 데이트룩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주말 드라마 ‘앤젤아이즈’는 배우 구혜선과 이상윤의 로맨스를 그려나가며 극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르샵, SBS ‘앤젤아이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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