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육중완 아버지 “엄마가 복권 당첨되면…” 폭소

입력 2014-05-03 12:04  

<!--StartFragment-->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연예팀]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고향인 부산에 방문했다.

5월2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육중완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의 부모님은 막내아들인 육중완을 보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는 부모님께 등산복을 선물하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육중완은 요즘 과자점이 잘 안 맞는다며 어머니에게 과자점을 부탁했고 어머니는 “어떻게 잊어버리지도 않느냐”며 “당첨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야 돼”라고 충고했다.

아버지는 “엄마 1등 되면 나하고 이혼하자고 할 거야”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육중완 화기애애하니 보기 좋네요” “나혼자산다 육중완 진정한 훈남” “나혼자산다 육중완, 부모님과 좋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