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가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열애를 인정했다.
5월8일 가인과 주지훈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8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한 달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인과 주지훈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에 지인들과 함께 관람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에 대해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한 것은 맞다. 근래에 애도 분위기 속에 말씀 드리게 되어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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