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히말라얀 오리지널 브랜드 블랙야크가 타블로와 하루 부녀를 모델로 발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블랙야크 키즈와 캠핑의 첫 공식 모델로 선정된 타블로-하루 부녀는 곧 공개될 TV CF를 통해 다정하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루의 깜찍한 키즈 아웃도어룩과 두 부녀의 편안한 패밀리룩을 함께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즐겁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루가 혼자 키즈 텐트를 치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등 다양한 패밀리 캠핑의 모습을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타블로-하루 부녀가 보여주는 활동적 모습이 이미지에 부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가족 단위 활동이 늘어남에 키즈룩은 물론 다양한 가족 아웃도어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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