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300만 돌파···‘흥행세 무섭다’

입력 2014-05-11 13:42  


[연예팀] ‘역린’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월1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수 302만 8004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역린’은 개봉 첫날인 지난 달 30일 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 명품 배우들과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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