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장성규 아나운서 '사랑하는 신부에게'

입력 2014-05-11 17:40  


[김치윤 기자] JTBC 아나운서 장성규 결혼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결혼식에 앞서 장성규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현재 교사인 예비신부와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 지난 10년간 교제해왔다.
JTBC 공채 1기 출신인 장성규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신입사원'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사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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