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야꿍이 “엄마에게 안 글키고 과자 다 먹기” 귀여워

입력 2014-05-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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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배우 김정태 아들 야꿍이 근황이 공개됐다.

5월12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에게 안들키고 과자 다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태 아들 야꿍이(김지후)는 노란색 용기에 신중하게 과자를 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바가지 머리,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김정태와 김정태 아들 김지후 군, 일명 야꿍이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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