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브랜드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상속자들’, ‘갑동이’ 등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고교생 역할을 소화할 만큼 맑고 건강한 피부와 싱그러운 마스크로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향후 1년간 피부 멘토 닥터지를 비롯한 고운세상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피부를 알리는 뷰티 전도사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8일 진행된 닥터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지원은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새로운 뮤즈로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김지원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닥터지 브랜드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K-beauty열풍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닥터지 글로벌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뮤즈로 김지원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건강한 피부 멘토를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김지원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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