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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배우 신성록이 ‘트로트의 연인’에서 완벽한 도시남으로 깜짝 변신한다.
5월1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측은 “신성록이 ‘트로트의 연인’에서 섹시한 옴므파탈 사업가 조근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지현우)과 트로트 가수가 간절한 꿈이자 마지막 희망인 최춘희 그리고 최춘희가 소속될 기획사 사장 조근우(신성록). 이 세 명의 남녀가 만나 얽히고설키는 사랑과 성장을 보여줄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극증 신성우가 연기할 조근우는 갑작스럽게 일선에서 물러난 아버지를 대신해 기획사 사장이 된 인물로, 시니컬하지만 유쾌하고 누구에게나 직언을 서슴지 않는 완벽한 도시남자 캐릭터다.
‘트로트의 연인’ 관계자는 “신성록은 연기 십년 차 베테랑 배우로 뮤지컬과 영화등에서 쌓아온 경험과 내공이 남다르다”면서 “신성록 특유의 이미지에 조근우라는 캐릭터가 합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지현우에 이어 신성록 합류 소식이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 후속으로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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