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방송투데이’ 해물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돈의 맛 대박신화’에서는 해물탕 대박집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해물탕 대박집이 소개됐다. 해당 해물탕 집은 주인이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다양한 조개, 낙지와 꽃게 등 싱싱한 재료를 이용해 해물탕을 만들었다.
특히 이 집 해물탕의 맛은 신선한 해물 외에도 간수를 뺀 천일염과 국내산 고춧가루를 이용해 만든 국물이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물탕 맛을 본 손님들은 “바다의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해당 해물탕 대박집은 현금 14만 원, 카드 272만 원 총 28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집 임을 확실히 증명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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