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그룹 포맨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5월13일 포맨이 정규 5집 ‘1998’로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같은 소속사 달샤벳 아영이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안 들어본 건가요. 진짜 진짜 좋죠 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영은 포맨 앨범을 손에 들고 있다. 특히 사진 위로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하트까지 그려 넣어 포맨에 대한 대단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12일에도 아영은 “내일 나오는 포맨 오빠들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글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포맨 정규 5집 ‘1998’은 그룹 바이브 윤민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우고 싶다’ ‘예쁘니까 잘 될 거야’ ‘오케이’ 등 총 3곡의 타이틀곡으로 정해졌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에는 총 10곡의 수록곡이 담겨있어 명품 보컬 포맨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접할 수 있다.
아영 포맨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영 포맨 사랑 대단하네” “아영 포맨 응원해줘서 더 힘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달샤벳 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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