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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의 화보로 추사랑과 써니가 만났다.
제로투세븐 알로앤루는 ‘러브 이즈 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러브 티셔츠’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사랑기부 캠페인. 알로앤루는 지난해 10주년을 기념해 ‘땡스 투게더(Thanks Together)’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싱글맘 지원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는 추사랑과 추성훈, 써니, 바로가 함께했다. 맘앤앙팡 5월호에 소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캠페인 컨셉트와 의미에 맞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공: 제로투세븐 알로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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