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진실 혹은 착각 ' 김옥빈 '복근노출은 은은하게'

입력 2014-05-14 16:12  


[김치윤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김옥빈이 입장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한 작품.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 유나(김옥빈)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김창민(이희준)이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옥빈, 이희준, 신소율, 서유정, 조희봉, 강신효 등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는 '밀회'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45분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