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첫사랑 아이콘 변신…청순미소 ‘눈길’

[김예나 기자] ‘닥터 이방인’ 배우 진세연이 청순 미소를 선보였다.

5월15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측이 현장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닥터 이방인’ 첫 방ㅇ송 스틸 사진으로, 사진 속 진세연은 긴 머리와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상큼한 미소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날 진세연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3회에서 진세연은 도도한 의사 모습으로 180도 변신해 1인 2역으로서의 연기에 합격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목숨과 맞바꾼 운명적 사랑, 상반된 캐릭터의 두 남자가 병원에서 펼치는 대결 구도, 알 수 없는 음모에 맞서는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우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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