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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 기자] 뉴욕 오리진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의 ‘JMAN 캠페인’이 브랜드 웹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5월16일 동시에 오픈됐다.
‘JMAN’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남성, 동시에 질스튜어트 뉴욕이 공유하고 싶은 패션, 커리어, 라이프스타일, 스피릿트, 애티튜드를 보유한 젠틀맨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등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 아티스트, 오피니언 리더, 트렌드 세터 16명을 ‘JMAN’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린넨 소재의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따스한 봄철에 어울리는 스프링룩을 제안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JMAN은 앞으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패션 노하우 등을 앵글에 담아 트렌디한 남성상과 그들이 가진 고유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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