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가수 허밍어반스테레오가 허밍걸들과의 화기애애한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5월16일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주년 스페셜 앨범에 기꺼이 참여해 준 지나, 나르샤, NS윤지, 애슐리 모두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허밍어반스테레오와 함께 허밍걸로 참여한 여자 가수들이 작업에 몰두하거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먼저 NS윤지와는 해맑게 브이 포즈를 잡고 있으며, 나르샤와는 작업에 몰두하는 듯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와는 연인같은 모습으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나타냈다.
이번 허밍어반스테레오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리폼’에는 선공개곡 ‘스컬리 더즌트 노우’를 비롯해 ‘지랄’ ‘인썸니아’ ‘하와이언커플’ ‘샐러드기념일’ 등이 수록됐다.
한편 허밍어반스테레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리폼’은 이달 21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허밍어반스테레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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