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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기자] 샤이니 멤버 종현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종현이 진행을 맡은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트위터에는 5월16일 “5월16일 ‘푸른밤 심야포차’ with 강민경. 먼저 푸른밤에 나오겠다고 말을 꺼낸 다비치의 강민경씨를 굳이 더 있다 나오라고 했다는 쫑디! 왜요?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종현과 강민경은 깜찍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의 투명한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종현 또한 악동느낌을 자아내는
블랙컬러 스냅백과 레드컬러의 시계로 스타일시한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친한지 몰랐네”, “강민경 쌩얼도 역시 대박”, “종현은 라디오 하면서도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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