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톱 모델 하이디 클룸의 공항 파파라치 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한 올블랙룩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베르사체 블랙 소프트 시그니처 백을 든 시크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하이디 클룸은 프로젝트 런웨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12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설로 화제덤에 오르며 연예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디 클룸, 능력자의 선택 다운 가방”, “하이디 클룸 공항 패션 스타일리시하다”, “하이디 클룸, 목걸이가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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