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아메리칸 프리미엄 진 락리바이벌이 락 스피릿 캠페인의 일환으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서 스타강사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전 쇼트트랙 김동성 선수는 락리바이벌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서전과 같은 내용으로 청소년에게는 진로, 직장인에게는 목표의식과 팀워크를 강연하고 있으며, 유일한 멘토인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강사로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새로운 목표라고 밝혔다.
김동성 선수는 17세때 쇼트트랙 세계대회를 휩쓸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2002년 세계선수권 6관왕을 차지한 국민적 영웅으로 은퇴 후 현재 정부공기관 및 기업 등에 ‘꿈과 열정’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락리바이벌 브랜드 마케팅 박설희 대리는 “락리바이벌 브랜드 슬로건인 Rocking Fashion, Revives Your Passion을 바탕으로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락 스피릿 멘토의 스토리를 전해 2535세대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피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락리바이벌에서 진행한 쇼트트랙 전설 김동성의 락 스피릿 스토리를 그대로 담은 인터뷰는 브랜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락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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