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On 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1위 모델 최소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중인 그는 5월17일 모나코에서 열린 루이비통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두 번째 루이비통 쇼에 서는 영광을 누리게 된 최소라는 해외 유명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초대받은 게스키에르의 절친인 샬롯 갱스부르, 제니퍼 코넬리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아이콘들 앞에서 환상적인 캣워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곧 다가 올 S/S 2015 파리 컬렉션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으며 동양적인 미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갖춘 글로벌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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