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새침한 매력으로 임시완, 김재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백진희 의상이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5월13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4회 분에서 허영달 덕에 불법 사설 카지노 단속을 피하게 된 오정희가 괴한들과 싸운던 영달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밤새 뒤척인다. 아침 일찍 신승환을 찾아 영달의 행방을 묻고 “영달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희는 프릴 블라우스와 블루 팬츠, 레드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앞 뒤의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라운드형 블라우스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소매와 허리 라인에 포인트로 달린 프릴 장식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스타일로, 블랙 팬츠를 활용하면 세련된 오피스룩이 완성된다.
프릴 원피스를 입었을 때 헤어는 자연스럽게 어깨로 늘어뜨리는 것도 좋지만 백진희처럼 위로 올려 묶어 주면 시원하면서도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편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백진희와 김재중, 임시완 두 형제의 삼각 로맨스로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MBC ‘트라이앵글’ 방송 화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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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4회 분에서 허영달 덕에 불법 사설 카지노 단속을 피하게 된 오정희가 괴한들과 싸운던 영달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밤새 뒤척인다. 아침 일찍 신승환을 찾아 영달의 행방을 묻고 “영달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희는 프릴 블라우스와 블루 팬츠, 레드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앞 뒤의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라운드형 블라우스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소매와 허리 라인에 포인트로 달린 프릴 장식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스타일로, 블랙 팬츠를 활용하면 세련된 오피스룩이 완성된다.
프릴 원피스를 입었을 때 헤어는 자연스럽게 어깨로 늘어뜨리는 것도 좋지만 백진희처럼 위로 올려 묶어 주면 시원하면서도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편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백진희와 김재중, 임시완 두 형제의 삼각 로맨스로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MBC ‘트라이앵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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