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마세라티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디젤 라인업 외 출품 제품은 브랜드 100주년을 맞아 한정 제작된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이다. 해당 제품에는 마세라티 로고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외장에 적용하고, 100주년 기념 로고를 채택했다.
또한 회사는 콰트로포르테 GTS와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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