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컴백 초읽기를 알렸다.
5월22일 보이프랜드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이프렌드가 1년5개월 만에 국내에서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음을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보이프렌드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보이프렌드는 그간 아시아를 넘어 남미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해외 활동을 통해 K팝 열풍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보이프렌드가 오랜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에서의 데뷔를 통해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보이프렌드 두 번째 미니 앨범은 6월 발매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