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김성주가 큰아들 김민국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5월22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했다 류현진.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선수 류현진이 소속된 LA다저스 마크가 새겨진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민국이 담겨 있다. 특히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듯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삼진 9개를 빼앗으며 9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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