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9900원 철판 오리구이 무한리필 맛집이 화제다.
5월22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줄을 서시오’ 코너에서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9900원 철판 오리구이 무한리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9900원 철판 오리구이 맛집은 9900원으로 오리구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지만 질 좋은 오리 고기를 사용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9900원 철판 오리고기에는 부추와 통마늘이 섞여있어 오리고기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여기에 맛집 사장님이 직접 정성들여 철판에 조리를 해 주기 때문에 감동까지 더해졌다.
한 손님은 “식감이 쫄깃하고 육즙이 많아서 입안에서 녹는다”며 철판 오리고기의 맛도 입증해 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9900원 철판 오리구이 무한리필 주방장은 “철판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채소는 약한 불로 숨만 죽여서 구워낸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생생정보통’ 9900원 철판 오리구이 무한리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9900원으로 오리구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니” “‘생생정보통’ 9900원 가격 정말 착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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