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서영은이 남편 김진오 씨와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를 꾸몄다.
5월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족특집으로 조성모, 거미, 장숙정, 김진호, 서영은, 유미 , 휘성, 오렌지 캬라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은은 가족특집을 맞아 남편과 함께 동반 출연했다. 그는 결혼한 지 6년 만에 가진 아이 김재이와 가족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영은 부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서영은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김진오 씨의 섹소폰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 말미에서 사랑스러운 입맞춤으로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불후의 명곡’ 서영은 부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서영은 부부, 진짜 보기 좋더라” “‘불후의 명곡’ 서영은 부부, 완벽한 무대였다” “‘불후의 명곡’ 서영은 부부, 환상의 호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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