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홍석천이 ‘트라이앵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월26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라이앵글’ 촬영 중. 진짜 트라이앵글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재중이랑 시완이 진희 쇼리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트라이앵글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 뒤로 백진희 임시완 쇼리가 브이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홍석천은 “‘트라이앵글’ 저녁 약식밥차 떡볶이랑 오뎅이랑. 재중이 윤미 신났다. 오늘밤도 트앵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이윤미와 김재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환하게 웃고 있고 김재중은 그 옆에서 브이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김재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을 비롯 김재중 임시완 백진희 쇼리 이윤미가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8회는 오늘(2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홍석천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