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이 연출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5월27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김보성이 ‘유자식 상팔자’ 출연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성은 “‘유자식 상팔자’를 연출하고 있는 성치경 피디와 주연출 시절부터 의리를 다졌다”고 밝히며 14년 우정을 전했다.
이날 김보성은 “의리에 관해 정의가 안된 것 같다. 의리는 정의가 있어야 하고, 사랑으로 시작하는 거다”라며 의리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의리의 남자 김보성이 아들 허영우 군과 출연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51회는 오늘(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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