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유자식 상팔자’ 출연 이유도 의리 때문? ‘빛나는 우정’ 과시

입력 2014-05-27 22:58  


[연예팀]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이 연출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5월27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김보성이 ‘유자식 상팔자’ 출연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성은 “‘유자식 상팔자’를 연출하고 있는 성치경 피디와 주연출 시절부터 의리를 다졌다”고 밝히며 14년 우정을 전했다.

이날 김보성은 “의리에 관해 정의가 안된 것 같다. 의리는 정의가 있어야 하고, 사랑으로 시작하는 거다”라며 의리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의리의 남자 김보성이 아들 허영우 군과 출연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51회는 오늘(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