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우성, 클래스가 다른 중후함

입력 2014-05-28 15:43  


[김치윤 기자] 영화 '신의 한수(감독 조범구)'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정우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하는 '신의 한수'는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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