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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어린이 모델 핸슨 보배가 키즈 매거진 ‘아망’ 화보 촬영현장에서 평소 즐겨 쓰는 화장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핸슨 보배는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에서 귀여운 매력녀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뒤 현재 다양한 매거진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어린이 모델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핸슨 보배는 동그란 눈, 갸름한 얼굴의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키즈 스타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손에 평소 그가 즐겨 쓰는 화장품을 들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핸슨 보배는 평소 헬렌박 ‘퓨어 소블린 크림’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렌박의 퓨어 소블린 크림은 베이비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식물성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보습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결을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14년 동안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벽한 보습 크림’으로 재탄생한 퓨어 소블린 크림은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피부 타입, 나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헬렌박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사진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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