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배우 유연석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작품과 각종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대세남’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부드러운 미소 가득한 사진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5월29일 유연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날씨 너무 좋죠? 간만의 나들이에 신났나 봐요. 너무 환하게 웃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청바지에 흰색 티를 매치하고 블랙 점퍼를 걸쳐 심플하면서도 캐주얼 한 패션으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또한 선글라스를 써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보거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듯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일상까지도 화보로 만드는 그의 우월 비주얼은 주위를 더 환하게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연석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유연석, 길거리까지 런웨이로 만드는 남자”, “너무 잘 생기고 멋있다”, “내 눈이 호강하는 듯”, “정말 신나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연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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