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왔다 장보리’ 배우 오연서의 파란만장 25종 표정 세트가 화제다.
5월30일 오연서 소속사 측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맛깔 나는 전라도 사투리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오연서의 각양각생 표정 25종 세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오연서는 망가지거나 코믹한 표정부터 익살스럽게 메롱을 하는 표정,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담긴 애교, 식욕을 자극 시켰던 먹방 등 그간의 다양한 매력이 한 곳에 모여 있다.
오연서는 극중 억척스럽고 드세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보리 역을 맡아 다채로운 표정부터 사투리, 스타일, 안정적인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오연서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사랑 받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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