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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시간탐험대’ 전현무 조세호가 주리틀기에 경악했다.
6월2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 전현무 조세호가 주리틀기 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조세호는 죄인 신분을 배정받았다. 특히 관아에서 죄를 자백해야 하는 장면에서 두 사람은 영문을 모른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곧바로 주리틀기를 당해야만 했다.
전현무는 주리틀기 고문을 당하며 “진짜 아프다. 장난 아니다”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역시 진심으로 고통스러워 했고, 전현무는 “내가 다 훔쳤다”고 거짓 자백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시간탐험대’ 전현무 조세호 주리틀기 고문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탐험대’ 전현무 조세호 주리틀기 정말 고통스러워 보였어” “‘시간탐험대’ 전현무 조세호 진짜 리얼하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첫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시간탐험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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