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의성이 새누리당 김무성을 향해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월1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무성 거지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한 것을 두고 비난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김의성 김무성 비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의성, 김무성 향한 막말 살벌하네” “김의성, 아무리 그래도 김무성 대놓고 욕하다니 대단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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