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엉짱 교수로 유명한 박지은이 최근 억대 수입을 벌도 있다고 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2013년부터 네티즌에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다이어트 쇼핑몰을 시작했고 누적 5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5월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베지톡스가 홈쇼핑 및 쇼핑몰에서 기록적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물량이 없어서 팔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 후문이다.
박지은 교수가 함께 기획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이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열풍이 가세져 대박 매출이 이어지면서 수입도 억대에 이르고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상담이 많아지면서, 퍼스널 트레이너로서의 수입 뿐만 아니라 TV출연 방송 활동 수입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대박 수입의 행진의 비결은 박지은 교수는 이미 연예인 전문 퍼스널트레이너로 이름을 날렸다. 박지은 교수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닐까.
박지은교수는 자신이 매년마다 더 젊어지는 이유로 “디톡스 다이어트는 굶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로 오해를 하고 있는데, 본인은 항상 꾸준히 식사를 하면서 매일 하루 1끼만 레몬디톡스나 해독주스를 통해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365일 한다. 이것이 바로 건강하고 젊어지는 다이어트의 비결이다”고 말한다.
한편 박지은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및 교수라는 스펙 뿐만 아니라 40대로는 믿을 수 없는 엉덩이 라인과 날씬한 몸매로 이미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달구고 있다. 또한 월드스타 비, 박신혜, 채정안 등 연예인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로써 일명 여자 숀리로 불리고 있으며 스포츠 에어전시 ESN KOREA와 함께 올해 8월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뒷태를 뽑는 섹시백 대회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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