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현민이 ‘마녀의 연애’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6월2일 윤현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녀의 연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음주 막방까지 채널고정. 용수철에게 시선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윤현민은 드라마 ‘무정도시’ ‘감격시대’ 등을 통해 떠오르는 씬스틸러로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그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 윤지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윤현민 ‘마녀의 연애’ 촬영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민 ‘마녀의 연애’ 연기 잘 보고 있어요” “윤현민 ‘마녀의 연애’ 턱선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윤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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