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보아-고아라, 서로를 포위시킨 ‘밀착 사진’ 눈길

입력 2014-06-07 11: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0pt">
[김보람 인턴기자] ‘SM 절친’이라 불리는 보아와 고아라의 친밀한 포옹 사진이 화제다.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0pt">6월6일 보아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보아는 고아라를 격하게 끌어안은 모습으로 “고아라는 포위됐다!!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본방사수 고고고고!!”라며 응원하는 글을 함께 전했다.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0pt">고아라는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 위에 라이트 블루 색상의 남방으로 수수한 패션을 드러냈다. 보아는 그레이 톤의 프린팅 티에 블랙 색상의 편안한 하의를 매치해 각자의 센스 있는 데일리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0pt">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둘 다 진짜 예쁘다”, “끼리끼리 노는 것 같다”, “아무거나 입어도 연예인 티가 난다”, “본방 사수를 꼭 해야겠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보아 인스타그램)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10pt">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발끝까지 놓치지 말아야하는 여자의 스타일링
▶ 오빠, 삼촌 팬 마음 설레게 하는 ‘에이핑크 스타일’
▶ 파리 스트릿 패셔니스타들의 ‘화려한 고요’
▶ 졸업사진촬영 시즌! 나에게 꼭 맞는 수트는?
▶ [W 패션블로거] 조엘라, 삶을 영상으로 녹여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