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 정식 론칭

입력 2014-06-07 11:50  


[송은지 기자] 뉴욕 파슨스 출신의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 패션잡화 전문 업체 예진상사가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정식 론칭했다.

칼린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자신들이 갖고 싶고, 들고 싶은 핸드백을 직접 만들고자 2012년 론칭한 브랜드. 이후 이들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높이 평가한 예진상사가 브랜드를 영입 후 2014년 F/W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있다.

‘이지 & 스마트 & 시크 & 유니크’를 테마로 자유롭고 당당한 삶을 가진 커리어우먼을 타겟으로 유니크한 독창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백, 클러치, 가죽 소품류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뉴요커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2014년 F/W 광고는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가랑스도레와 콜라보레이션 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30년 이상 된 국내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제품들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핸드백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사진제공: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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