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약손명가는 최근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 선수 ‘재능나눔’ 후원 발대식을 열고 약손명가 맞춤 관리를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약손명가의 스포츠 선수 재능나눔 후원 활동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됐으며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약손명가의 정기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해 미래 올림픽 챔피언을 양성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발족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손명가가 후원하는 스포츠 선수 10여명과 부모님을 비롯 김동성 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한빈 선수, 런던 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최병철 선수, 스노우 보드 국가대표 남매인 신다혜, 신봉식 선수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손명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김동성 선수가 추천하는 스포츠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전국 80여개 지점에서 성장점핑케어, 골반관리, 스포츠케어 등 정기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케이트 선수 외에도 향후 종목을 확장해 더 많은 스포츠 선수의 관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근육을 장시간 지나치게 사용하는 스포츠 선수들은 몸의 불균형 및 통증, 건강상의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별 신체 문제점을 파악해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약손명가 골기 테라피 관리로 지속적인 훈련과 시함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손명가 골기 테라피는 1979년 이병철 회장이 창안한 골기요법의 원리에 뷰티 개념 프로그램을 접목한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신개념 테라피다.
주로 근육만을 만지는 다른 마사지들과 달리, 자극을 줄수록 건강해지는 뼈의 특성을 이용한 마사지로 뼈대를 반듯하게 관리해 바른 체형으로 만들어주며 피부 재생력이 높아져 피부 탄력이 좋아진다. 또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한편 약손명가는 국내 80개 지점, 일본, 미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에스테틱 업계 1위 기업으로 스포츠선수를 대상으로 한 재능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마사지, 국내 유명 대학들과의 산학협동 협약 체결을 통한 지식 나눔, 여러 단체를 통한 금전적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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