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 박철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설렘, 울림, 어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라북도 무주군의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홍보대사인 ‘페스티벌 프렌드’에 배우 민효린이 선정되어 공식 활동을 진행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핸드프린팅 행사 등을 통해 관객들을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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