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손예진이 터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6월10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촬영차 갔던 터키 이스탄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터키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잡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에 두건과 터번을 쓰거나 거리를 활보하는 등 현지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 터키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진짜 아름다우세요” “손예진 뭘 해도 다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손예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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