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체능’ 윤두준 국보급 드리블이 포착 됐다.
6월10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 58회에서는 우리동네 FC의 브라질 입성과 함께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첫 만남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FC는 브라질 도착 후 현지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 가운데 윤두준의 현란한 드리블 묘기가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윤두준은 양 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볼 트래핑 중이다. 빠른 발과 묘기에 가까운 드리블이 보는 이들의 눈까지 현혹시킬 정도.
윤두준은 연예게를 대표하는 운동돌답게 화려한 볼 컨트롤 솜씨를 과시하며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브라질 국가 대표 선수들마저 박수를 치게 만든 윤두준의 드리블 묘기는 오늘(10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5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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