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일단띄어’ 서현진 피아노 실력이 화제다.
6월10일 방송된 SBS ‘SNS원정대 일단띄어’에서는 SNS만에 의지한 채 브라질로 떠난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 정진운 박규리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 정진운 서현진은 팀을 이뤄 이과수폭포를 갔다가 국가대표 축구팀 숙소에 들렸다. 이들은 축구팀 숙소의 로비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중앙에 놓여 있는 피아노를 발견했다.
이에 서현진은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의 평소 분위기에 걸맞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외국인 손님들까지도 서현진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피아노 연주와 삼바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일단띄어’ 서현진 피아노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띄어’ 서현진 피아노까지 잘 치네” “‘일단띄어’ 서현진 매력 터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일단띄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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