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고양이는 있다’ 현우가 최윤영에게 고양이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6월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가 고양이를 사이에 두고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치웅은 약국을 향해 가는 양순을 붙잡고 고양이에 대해 물었다. 치웅은 고양이를 찾는 전단지를 양순이에게 내밀며 “고양이를 가져갔지 않냐”고 했다.
이에 양순은 “아니다. 무슨 소리냐. 내가 데리고 간 고양이는 이 고양이가 아니라 다른 고양이다”라며 자신의 고양이는 길 고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얼토당토 않는 제보를 한 목격자가 대체 누구냐”고 묻자 치웅은 “그런 사람 있다. 신변 보호 차원에서 말해줄 수 없다”며 주춤했다.
양순은 “내가 무슨 범인이냐. 기분이 더럽다. 탐정양반, 내가 오늘 일진이 사납다.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최고 흉일이 오늘이다. 나 건들지 마라”며 엄포를 놨다.
한편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고양이는 있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