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인턴기자] 클라라가 필리핀 세부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촬영차 세부에 방문한 클라라는 6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노란색 롱 홀터넥 원피스에 하얀색 스트랩 슈즈로 멋스러운 여름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의 특유의 발랄함을 강조하듯 꽃을 머리에 꽂은 뒤 즐거운 듯 춤을 추는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해 보인다”, “클라라 점점 예뻐지네”, “클라라 몸매 부럽다”, “휴가 때 클라라 원피스 입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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