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최근 연예인들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스타 부모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사랑스러운 연예인 2세들이다.
이에 그들의 패션 뿐만 아니라 연예인 2세들이 자주 찾는 장소 또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일년에 단 한 번인 생일 파티는 더욱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특별한 장소에서 보내며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싶은 마음은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탤런트 김세아는 딸 예나의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해 트렌디한 파티 장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망파미유’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해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먹거리와 다양한 선물들로 가득했던 ‘아망파미유’는 생일 파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념일을 위한 프라이핏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화이트 톤의 심플한 컬러와 넓은 실내, 카페테리아까지 겸하고 있어 최근 파티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망파미유의 키즈파티는 1인당 4만원의 다양한 묶음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락, 아트수업 그리고 사진촬영까지 포함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안성맞춤.
한편 키즈매거진 ‘아망’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망파미유’는 직계가족 돌잔치, 베이비 백일 파티, 키즈 파티는 물론 파티렌탈 등 실속형의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파티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잇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망파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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