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 그리고 ‘정자매’의 수다가 화제다.
최근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진솔한 모습이 리얼리티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가운데 티파니와 효연이 그들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그들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걸그룹의 ‘소탈하지만 예쁜’ 먹방을 보여줬다. 늘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들인 만큼 엄격한 식단 조절을 예상하지만 이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칫 예민할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파니는 “저희 파파라치에 예민해요. 특히 저!”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편 티파니와 효연은 스타일리시한 ‘집들이룩’으로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몸에 피트되는 보디컨셔스 원피스로 자신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고수했고 효연은 라운드 칼라가 포인트인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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