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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닛산 올 라운드 플레이어즈'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닛산에 따르면 시승행사는 월드컵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내달13일까지 연다. 알티마, 패스파인더, 쥬크 등 닛산의 대표차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 닛산 전시장에서 매주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회사측은 전시장을 방문하면 각종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한다. 포토존, 마사지존, 스크린게임존, 축구장 형태의 키즈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닛산 트럼프 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시승행사 당일 계약한 소비자에게는 100% 당첨되는 '닛산 럭키 락커' 이벤트 도전기회를 준다. 월드컵 공인구와 콜맨 타프, AFA 집업 저지, 산타마리아 노벨라 보디로션 및 비누 등의 상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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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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