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미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차'

입력 2014-06-13 15:38   수정 2014-06-13 15:38


 폭스바겐은 7세대 골프와 골프 GTI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 결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IIHS는 1995년부터 미국시장에서 판매중인 모든 승용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충돌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평가항목은 전면, 측면,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등이다. 각 항목별로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 등 4단계로 등급을 매긴다. 또 능동형 안전장치를 탑재한 차종에는 충돌회피장치 평가를 더한다. 테스트 결과 7세대 골프와 골프 GTI는 4개 기본항목과 추가항목에서 모두 'G'를 받아 컴팩트카부문에서 최고 등급(TSP+)에 뽑혔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폭스바겐 파사트 전조등 결함 리콜
▶ 폭스바겐코리아, 중형 세단 '맞불작전' 통했나
▶ 폭스바겐코리아,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 폭스바겐, 5월 수입차 톱10 중 4종 올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