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원빈이 생애 첫 스낵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6월14일 첫 선을 보인 오리온 포카칩 광고에 원빈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광고 속 원빈은 생감자 느와르 콘셉트로 깔끔한 정장 차림의 원빈이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광고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광고 촬영에서 원빈은 계속되는 포카칩 먹는 장면 촬영에 지치는 기색 하나 없없으며, 쉬는 시간에도 계속 먹으며 심지어 “제품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리온 측은 “원빈의 첫 스낵 광고라는 점에서 이미 업계에서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면서 “원빈 특유의 눈빛과 목소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빈 스낵 광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스낵 광고 모델도 역시 멋있어” “원빈, 의외로 스낵 광고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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